사직공원 꼬붕들
- 사직공원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1-28번지에 있는 공원 -
면적 18만 8710㎡. 서울 사직단(社稷壇:사적 121)을 중심으로 하여 인왕산(仁王山) 남동쪽 기슭. 1897년 고종이 황제가 되면서 ‘태사(太社)’ ‘태직(太稷)’이라고 높여 부르게 했던 사직단의 정문(보물 177, 건평 57.4㎡)
공원 내에는 종로도서관·시립어린이도서관, 황학정과 단군성전 등이 있으며, 이이(李珥)·신사임당(申師任堂)의 동상, 인왕산길
[네이버 지식백과] 사직공원 [社稷公園] (두산백과)
1. 2021년 3월부터 하루 8~10번 간다.
사람을 거의 없고, 낮 저녁에만 잠깐 관람객들.
직원은 본적없다
2. 4월
도서관가려면 마스크써야해서 가방에서 마스크 꺼내다 먼지를 털었다고, 다음날 사직공원 꼬붕이 나와서 지켰다.
동네 가는데마다 식당, 가계 꼬붕시켜 지키듯
하루 8번~10번 갔던중 그때 처음 직원 봤다.
수만번 97년부터 당했다.
여기도 꼬붕시켜 모함했다. 분통터져 신문지 갈기갈지 찢어버렸다.
3월부터 2달간 2번정도,
화장실가면 씹꼬붕이 미리 씹물싸고, 청소부에게 모함하듯
씹꼬붕이 신문을 계속 찢어 버렸다.
얼마후 오랜만에 다시 "신문을 찢어야지"
← 이 생각을 박성동이 읽고 사직공원 계단에 직원이 호미들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버린거 기다렸다는듯이 줍는다.
"사무실가서 얘기해야지,,"
← 내 생각을 박성동이 읽는다.
사무실가니 청소부2명이 건물앞에 나와 기다렸다. - 내 생각 읽고 시킨것
화내는 꼬붕 얼굴로,, 다른 꼬붕들과 똑같았다
3. 5월
지난주부터 매일 사직공원만 가면 직원들이 기다린다.
어제 저녁 20시 직원이 정문에서 미리 경보음울리게 정문안을 왔다갔다.
내가 가까이 가니 경보음울리게 나오고,, ← 시키는대로 말 잘듣는다
-꼬붕의 특징 = 말잘듣는다 -
꼬붕의 태도 = 나와 대화해본적없고, 내 말은 들을 필요도 없다.
짜리몽땅 씹꼬붕 = 노숙거지, 도둑질한 내옷, 내 장갑, 내신발 신고 다닌다. 낡아 쓰레기 되면 내집에 갔다 둔다
이 왕보지가 서울역 노숙하다. 신촌역에서 그레이스 백화점 = 현재 현대백화점 여자 화장실에서 생활하다 들통나서 쓰레기 버렸다 한다.
난 그것도 모르고 버렸다 내가 누명썼고
막가는 당시 그레이스 백화점 경비들이 여자 화장실에 감시카메라 달았다
짜리몽땅 왕보지, 박성동 씹대주는 노숙거지가 박성동 1차 꼬붕이 되서 사직공원, 필운대로,, 온 사방에 씹아가리 놀린다
내 금반지, 루비반지, 금목걸이 끼고, 내 바지, 옷, 가방 들고, 내 휴대폰 훔친것 들고 다니면서 동네, 가는데마다 씹아가리 모함한다.
- 최근 꼬붕들 -
1.사직공원가니 꼬붕들이 나란히 서서 날 감시
2. 종로도서관 직원들이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3. 필운대로 청운카센타 직원들이 나란히 내가 오길 기다리며 서서 감시
4. 필운대로5나길 할배, 할매들, 아줌마, 아저씨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5. 필운대로 현대빌라, 경비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6. 베트남 식당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7. 편의점 주인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8. 그옆 이불가계
9. 그옆 지금은 망한 식당 할매
10. 사직로8길 현대차서비스 직원들,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11. 건너 농협 점원들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10년전부터
여기 청소부들도
12. 파크팰리스 경비 청소부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13. 경희궁아침2단지 경비, 청소부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14. 경희궁아침3단지 경비, 청소부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15. 광화문시대 경비, 청소부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16. 김앤장 세양빌딩 경비, 청소부, 문지기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10년전부터
17. 애견샵, 식당, 코인세탁소,, 사직로8길 모든 가계는 짜리몽땅 씹아가리
18. 사직로8길 현대차 서비스 직원들,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19. 사직로8길 농협 이미 10년전 짜리몽땅 씹아가리, 그안 푸드코드식당주인마다, 지금은 다 바뀜.
20. 그옆 사직로8길 파크팰리스 경비 모함. 이미 10년전,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21. 그옆 경희궁아침 2단지, 며칠전부터 경비들이 나와 지키고 감시시킨다. 이미 10년전
22. 그옆 경희궁아침 3단지, 경비들이 나와 지키고 감시시킨다. 이미 10년전부터
23. 광화문시대. 이미 10년전부터, 청소부 경비들,,
24. 율곡로1길 할배, 아줌마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25. 관광짭새들, 정동도서관정문 나란히 서서 내가 오길 기다리며 감시
26. 필운대로, 매일신문 보급소. 전혀 관련없는 사람들
97년 연남동 짭새10여명이 행진했던것처럼
성미산로29길42에 살았는데 막힌 골목.
매일 의경10여명 시켜 행진했고, 9급 빠가 순경시험돌대가리들도 행진 육갑많이 떨었다.
27. 14번지 할배
8월17일 할배 매일 길에 나와 날 감시 시켰다
'할아버지' 라고 하니 "뭐가 할아버지냐" 욕한다.
이 할배, 박성동과 짜리몽땅씹꼬봉 씹아가리 놀리기전에는 10년넘게 본적없다. 지금은 매일 나온다.
박성동이 꼬붕시켜 매일 할배모함. 10년넘게 본적없는 할배가 매일 나와있다.
28. 8번지 할매, 할매아들
3년전 쓰레기 의자를 서울청앞에 가져가려고,, 박성동이 의자를 수십개 파손 도둑질해서
할매집앞 길에 잠시 갔다 뒀다.
3년전 할매에게 내가 쓰레기의자를 할매집앞에 뒀다고 짜리몽땅 씹꼬붕이 씹아가리, 모함,,
내가 그 것을 알고 매일 그얘기 했더니, 할매가 내 편이 됬다
70정도 되는 할매아들이 최근 매일 와서 청소해서 나와도 친하게 대화 여러번 했는데, 박성동, 짜리몽땅 씹꼬봉 씹아가리, 좆아가리 발동, 이 할매아들이 오늘은 나에게 화를 냈다.
일일이 모든 사람에게 좃아가리 행패
필운대로5나길 날 모르는 사람없고, 모함 안들은 사람없다. 100% 박성동 꼬붕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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